'왼손잡이 아내' 몇부작?…하연주, 이승연·진태현 모자관계 폭로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3 20:56:44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42301002211700106901.jpg
왼손잡이 아내 몇부작 /KBS2 '왼손잡이 아내' 방송 캡처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이승연과 진태현의 모자관계를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박강철(정찬 분)을 통해 자신이 오라그룹의 장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수호(김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사이 오라그룹을 장악한 조애라와 김남준은 박순태(김병기 분)와 천순임(선우용여 분)을 방에 감금했다. 이수호는 박순태를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다.

조애라는 김남준과 단 둘이 되자 "네가 내 유일한 아들이니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장에스더(하연주 분)는 자신이 버려질까봐 불안에 떨었다.

장에스더는 조애라와 김남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이수호를 찾았다.

장에스더는 이수호에게 "약속해 달라. 이번 일 나하고 상관 없는 일이니까 난 빼달라"면서 박순태와 천순임이 조애라, 김남준에 의해 갇혀있다고 전했다.

특히 장에스더는 "두 사람이 모자관계"라고 폭로하며 "할아버님한테 오라 그룹 뺏어서 당신 아들인 김남준에게 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100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