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또보고' 김지수 /김지수 인스타그램 |
'보고또보고' 김지수의 근황이 24일 화제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술관 가는길은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러 가는것처럼 늘 들뜨고 설레고 두근두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지수의 동안 미모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한 임성한 작가의 MBC TV 드라마 '보고또보고'에 출연했다.
'보고또보고'는 24일 케이블 채널 하이라이트에서 1,2회를 재방송 중이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