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오늘 방송 없다, 가족과 함께 할 것"… 박유천 연예계 퇴출 영향?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4-24 1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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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오늘 방송 없다, 가족과 함께 할 것"… 박유천 연예계 퇴출 영향? /연합뉴스
 

배우 박유천이 마약반응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가운데 그의 동생인 박유환이 인터넷 방송 휴방 소식을 알렸다. 

 

박유환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방송은 없다"라며 "죄송하다. 가족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유환은 그간 게임 전문 개인방송 플랫폼인 트위티에서 1인 방송을 진행해왔다. 

 

그는 전날에도 "모두 내일 보자"라며 방송을 예고했지만, 당일 방송을 취소한 것. 

 

박유환의 방송 취소는 친형 박유천의 영향으로 보이며, 경찰은 박유천이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에 박유천 소속사는 24일 박유천에 대한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경찰은 박유천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박유천은 앞서 연인이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경찰에 했던 진술로 마약 투약 혐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황하는 올해 초부터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유환은 박유천의 친동생으로 지난 2011년 MBC TV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계백'부터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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