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LG트윈스 경기 도중 난입한 검은 고양이 '시선집중'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4 1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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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공격 도중 난입한 검은 고양이. /MBC스포츠플러스 캡처
 

프로야구 경기 도중 난입한 검은 고양이가 화제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 도중 검은 고양이가 경기장에 들어왔다.

 

4회 초 KIA 타이거즈의 공격 도중 경기가 한때 중단됐다.

 

당시 경기를 중개하는 MBC 스포츠 플러스의 한명재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이 추격전 양상을 해설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 고양이, 네로가 구장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이 친구가 당황했어요" ,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출구가 없어요. 잡으려고 하지 말고 문을 열어 유도를 해야 합니다" "외야 쪽으로 가는데요. 담이 너무 높아요. 지금 뛰어넘으려다가 포기합니다." 등 실제 경기처럼 재치 섞인 해설을 곁들였다.

 

곧이어 고양이가 경호원들에게 포획돼 경기장 밖으로 내보내졌고 경기가 다시 재개됐다.

 

이날 경기는 LG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9-2로 승리를 거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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