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전 아나운서, 양용은 프로골퍼와 내년 1월 결혼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4-24 2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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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전 아나운서, 양용은 프로골퍼와 내년 1월 결혼 /KPGA 제공
 

프로골퍼 양용은과 김미진 전 아나운서가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24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중순 하와이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양용은 선수와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가족과 친지들을 초대해 소박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며, 정확한 예식 일자는 현재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양용은의 경기 일정상 내년으로 미뤄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현재 양용은 선수의 전속 캐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양용은은 지난 2008년 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PGA투어에 데뷔했다. 그는 데뷔 1년 만에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2009년에는 타이거 우즈를 상대로 한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경제TV'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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