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배우는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디아스포라영화제 '청소년 감상문 공모전' 내달 6~17일 사전신청 접수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9-04-25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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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일환으로 청소년 영화 감상문 공모전 '영화로 세상 읽기'가 5월 25~26일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호응을 얻은 청소년 영화 감상문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영화 감상을 통해 전 지구적 차원의 이주가 일상화된 오늘날의 현실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상상하고 글로 써보는데 의미를 둔다.

참가대상은 중·고등학생 및 동등 연령 청소년이며 개인 및 단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 기간은 5월6~17일이다.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iaff.org)에서 공모전 사전신청 링크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단체 신청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체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작성 후 전자우편(diapcd88@if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으로 선택한 공모전 지정 작품 3편 중 1편의 티켓과 응모지를 현장접수처에서 받아서 영화 관람 후 자유롭게 영화 감상문을 작성해 마감시간인 당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영화제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자가 제출한 영화 감상문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인천광역시장상, 시교육감상, 인천대학교 총장상, 경인일보 사장상,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상과 함께 각종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5월 28일 영화제 폐막식에서 개최된다.

한편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5월 24~28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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