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유도국가대표 원종훈 아시아태평양유도권선수권 개인 은메달

오경택 기자

입력 2019-04-24 1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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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유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100㎏급)에서 양평군청 소속 유도국가대표선수 원종훈(시상대 왼쪽)이 은메달을 차지했다./양평군 제공

지난 20~22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유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양평군청 소속 유도국가대표 원종훈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원종훈은 남자 100㎏급 1회전에서 아프카니스탄 파르딘 아미리에게 허리 후리기 한판승, 2회전에서 아랍에미리트 이반 레마첸코에게 띠잡아 허리채기 한판승을 거뒀다. 이어 3회전에서 이란 모하메트 자밀리를 목감아치기 한판으로 제치며 준결승에 올랐다. 원종훈은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 무하마드칼림 쿠르라모프를 띠잡아 허리채기 절반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지만 몽골 오트곤바타르 이카그바슈렌에게 누루기 절반패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 아시아태평양유도선수권대회는 역대 최초로 아시아선수권과 오세아니아선수권을 통합한 대회며 두 대륙을 대표하는 선수 295명(남자 185명, 여자 110명)이 출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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