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움직이는게' 가사, 키 "우리 먹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4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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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움직이는게' 가사, 키 "우리 먹을 수 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24일 오후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에서 '놀라운 토요일' 16회가 재방송된 가운데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가 화제다.

지난해 7월 21일 방영된 tvN '놀라운 토요일' 16회에는 타일러,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카라의 '숙녀가 못돼' 가사에 이어 통갈비 쌀국수를 걸고 두 번째 문제로 악동뮤지션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가사가 출제됐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다른 멤버들은 다들 당황했지만,샤이니 키는 "와, 우리 먹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키는 가사 대부분을 받아 써내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악동뮤지션의 '사람들이 움직이는게'는 2016년 발매된 곡으로, 사람들의 일상적인 움직임 속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솔직하게 적은 가사와 펑키한 사운드로 인기를 끌었다.

문제로 출제된 가사 구간은 '어릴 때 내 발 도장 보니 (완전 꼬맹이) 브이하고 찍은 픽쳐를 보니 (나인가 싶은 코흘리개) /뭐 먹고 이렇게 훌쩍 컸나 보냐 우리 엄마 아빠 사랑 먹고 이리 잘 컸나 보다'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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