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율희 "부모님, 유재석 선배님보다 어리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4-24 15: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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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율희 "부모님, 유재석 선배님보다 어리다" /KBS 제공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한다.

'해투4'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에서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의 첫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다.

율희는 "최민환과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앨범을 들고 인사를 갔는데 무뚝뚝했다. 그 모습이 오히려 매력 있었다"며 최민환에게 첫눈에 반한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는 "첫 만남 후 2년 뒤 최민환과 소개팅을 할 기회가 생겼다"며 운명적인 연애 스토리도 공개한다.

또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그는 "최민환이 아빠께 처음 인사를 드리는 날, 혼전 임신을 말씀드렸다"고 말한다.

율희는 "아빠가 혼전 임신 이야기를 듣고 20분 동안 아무 말도 없으셨다. 뺨 맞을 각오까지 했다"며 가슴을 졸였다고.

'짱이 엄마' 율희는 올해 23세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심지어 "부모님이 유재석 선배님보다 어리시다"고 말해 유재석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율희의 솔직담백한 토크가 담긴 '해피투게더4'는 오는 25일 방송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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