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00선 '턱걸이', 코스닥도 하락 마감…원·달러 환율 1150.9원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4 16:29:5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42401002283700110781.jpg
24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48포인트(0.88%) 내린 2,201.03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4일 기관 매도에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48포인트(0.88%) 내린 2,201.0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천19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천999억원, 24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1.00%)와 SK하이닉스(-3.09%)를 비롯해 셀트리온(-1.58%), LG화학(-2.56%), 삼성바이오로직스(-2.29%), 현대모비스(-0.43%), POSCO(-0.96%), 삼성물산(-1.78%)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은행(-2.38%), 의료정밀(-1.79%), 전기가스(-1.79%), 건설(-1.71%) 등이 약세를 보였고 통신(0.80%), 보험(0.60%), 음식료품(0.42%), 섬유·의복(0.09%) 등은 강세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254개였고 내린 종목은 584개에 달했다. 보합은 58개 종목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0포인트(0.47%) 내린 757.82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억원, 32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8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1.03%), 신라젠(-0.46%), 헬릭스미스(-0.15%), 포스코케미칼(-2.28%), 에이치엘비(-0.94%), 메디톡스(-6.03%), 스튜디오드래곤(-1.63%), 펄어비스(-0.64%), 셀트리온제약(-1.00%) 등 대부분 내렸다. CJ ENM은 보합 마감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20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량은 34만주, 거래대금은 34억원가량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원 오른 1,150.9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7년 7월 이후 1년 9개월 만의 최고치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