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보천 수문 안에서 70대남성 시신 떠올라

김우성 기자

입력 2019-04-2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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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읍 한 수문 안에서 7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고촌읍 대보천 수문 안에서 A(7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시체가 물 위에 떠 있는 것 같다'는 공사장 근로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문 인근 도로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안에는 A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가족과 협의해 부검 여부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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