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강승호 음주운전 적발 "구단 중징계 방침"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4 2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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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강승호 음주운전 적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SK 와이번스 내야수 강승호가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SK는 강승호가 지난 22일 새벽 2시 30분 경 경기도 광명시 광명 IC부근에서 음주운전 중 도로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강승호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강승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 수치는 0.089%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동승자는 없었고 강승호 역시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SK 측은 해당 사실을 선수와의 면담을 통해 확인했다며 "KBO에는 24일 자진신고를 했다. KBO 징계와 별도로 구단 측이 추가로 조사하고 단호하게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LG에서 SK 유니폼을 입은 강승호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0.154(39타수 6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타격 부진으로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황이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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