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어린 나이에 연예계 생활, 우울증 앓던 중 남편 찾아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4-25 15: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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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인 /MBN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배우 채영인이 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과거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채영인이 출연했다.

 

이날 채영인은 "고교 2학년 때 잡지 모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면서 "연기를 전공한 것이 아니라서 조언해줄 선배나 조력자가 없었다. '맨땅에 헤딩'하듯 사회생활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다 보니 우울증과 강박증이 찾아오더라"라며 "일하던 중에 소속사가 망해 문을 닫았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치이다 보니 연예계를 떠나고 싶었다"고 전했다.

 

채영인은 "남편이 '일하기 싫으면 아무것도 하지 마.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하더라"면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영인은 2000년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5년에는 5인조 그룹 레드삭스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2012년 5살 연상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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