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하나도 까다로운 임산부 건강관리, 안전한 멀티비타민은 없을까?

김태성 기자

입력 2019-04-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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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대표 김상국)의 '파이토 멀티비타민 포 우먼'
 

비타민하우스의 무화학부형제 비타민이 임산부에게도 안전한 비타민으로 추천되고 있다. 

 

임산부는 감기에 걸리면 마음대로 약을 먹기도 어렵다.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우려해 감기약을 피하는 대신 종합비타민제를 먹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비타민A와 비타민D 등의 지용성비타민은 적정량 이상 섭취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용량을 장기간 복용할 시 고칼슘혈증이나 식욕부진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가 비타민을 설명서 내용에 따라 복용해도 일부 영양소를 과다 섭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임산부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의 철분 함량은 전체의 40%가 철분 상한 섭취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의 경우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이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태아가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임산부들은 태아와 자신의 건강을 위해 평소 보다 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에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임신초기부터 수유기까지는 세포분열이 증가하며, 태아의 성장, 혈액 증가, 태반 발달 및 출산, 모유수유 등으로 에너지 손실이 많아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하는 시기다. 식사만으로 필수영양소를 챙기기 어려우므로 멀티비타민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용성 영양성분은 음식물과 함께 복용 시 흡수가 잘 되므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며, "비타민A를 과다 복용하면 기형아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비타민A가 들어있지 않거나 저용량으로 나오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 (대표 김상국)의 '파이토 멀티비타민 포 우먼'은 14가지 프리미엄 비타민과 미네랄을 원료로 한 종합비타민이다. 20년 연구 개발 노하우로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카르복시메틸셀로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롤로오스와 같은 식품첨가물 대신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식이섬유), 건조효모, 코코아분말, 콜라겐 등을 사용했다.

업체는 무합성부형제 비타민을 '독자적인 무합성부형제 공법'과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생산 및 판매하기 때문에 보다 소비자가를 낮출 수 있었다.

비타민하우스 측은 "영양제다운 영양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부형제 역할의 식품첨가물을 모두 빼고 오롯이 영양성분에 집중하여 만든 자연유래 비타민"이라고 전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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