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김옥빈 인스타그램 |
'악녀' 배우 김옥빈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옥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벌써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한 김옥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옥빈은 화장기없는 얼굴에도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옥빈은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촬영 중이다. 지난 18일 소속사 측은 김옥빈이 '아스달 연대기' 액션연기 촬영 중 코뼈를 부상당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옥빈은 부상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시 촬영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은 영화 '악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옥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벌써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한 김옥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옥빈은 화장기없는 얼굴에도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옥빈은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촬영 중이다. 지난 18일 소속사 측은 김옥빈이 '아스달 연대기' 액션연기 촬영 중 코뼈를 부상당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옥빈은 부상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다시 촬영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은 영화 '악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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