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 임명

이성철 기자

입력 2019-04-25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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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청와대 대변인으로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문대통령이 김의겸 전 대변인 후임으로 고민정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고 대변인은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의겸 전 대변인에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3번째이자 현 청와대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되게 됐다.

고 대변인은 지난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해 2년 가까이 선임행정관급 부대변인을 역임하고 지난 1월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분당고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문 대통령의 영입으로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문 대통령으로부터 상당한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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