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고용부, '초등봄센터' 문 열어

장철순 기자

발행일 2019-04-26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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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고용노동부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초등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초등봄센터'를 25일 개소했다.

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실용교육사회적협동조합과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돌봄운영업체 2개소를 선정했다.

부천시 중동과 상동에 위치한 각 센터에서는 총 3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20여명의 아동을 추가로 돌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돌봄수요에 대한 공공영역의 한계와 민간영역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성을 가진 사회적기업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 급식 등에서 사회적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동, 상동 지역 외에 초등봄센터 1곳을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이곳은 돌봄, 교육, 급식, 귀가 등 분야별로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을 하나로 묶어 연합된 형태를 사회적기업으로 유도해 지역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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