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가족에 대한 재해석 담은 작품 '29일 첫방송'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4-25 15: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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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포스터 /KBS 1TV 제공

'여름을 부탁해'가 안방 극장을 찾는다.

KBS 1TV는 오는 29일 가족에 대한 재해석을 담은 새 저녁일일극 '여름아 부탁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여름아 부탁해' 호락호락하지 않은 삶 속에서도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모습을 통해 입양과 가족의 의미를 찾는다. 그런 금희를 응원하는 가족과 그 가족들을 둘러싼 갈등과 사랑이 다채롭게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 드라마는 배우 이영은이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영은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긴장도 되고 힘이 들어가는데, PD님께 의지하면서 잘 찍고 있다"면서도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성준해 PD는 작품 내용에 불륜 소재가 등장하는 데 대한 우려와 관련해 "불륜은 가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작은 소재 중 하나"라면서 "시청자들을 자극하기 위해 채택한 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영은, 김혜옥,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등이 출연하는 '여름아 부탁해'는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첫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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