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청소년재단, 초록어린이재단, 기업^경제인연합회와 업무협약

김환기 기자

입력 2019-04-25 1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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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이재준)은 2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오은화),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회장·이상헌)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아동·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된 이날 협약에 따라 기업·경제인연합회는 지역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고,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발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필요한 후원을 하게 된다.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후원금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돼 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의 인재양성과 환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및 교육 분야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영역을 망라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인배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은 "회원단체의 기업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은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본부장은 "다소 부족했던 경기북부지역의 사업영역 확장에 고양시청소년재단이 파트너가 매우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양시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모범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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