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소집해제…궂은 날씨에도 팬 200명 몰려 환영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5 2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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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마치며 복지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류스타 이민호(32)가 약 2년간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이민호는 25일 오후 6시 그동안 복무했던 강남구청 소속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집 해제됐다.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려 이민호를 반겼다.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도 '이민호 소집해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여전히 공고한 한류스타로서의 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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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오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은 마스크 쓴 채 등장한 이민호는 빗속에서도 자신을 기다려준 200여 명의 팬을 향해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민호는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 교통사고로 다쳐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그는 2017년 5월부터 복지관에서 근무했으며 지난해 3월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도 받았다.

이민호는 KBS 2TV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SBS TV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민호의 복귀작은 미정으로 그가 어떤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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