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미호, 시모 기대에 "다 잘하는 며느리 될 수 없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5 2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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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고미호가 시어머니의 기대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선 고미호 이경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미호는 시어머니와 술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시어머니는 "나 때문에 창피한 적 있느냐"는 며느리 고미호의 질문에 "한 번도 없지만, 네가 뭐든지 잘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후 고미호는 남편 이경택과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부담감을 토로했다.

고미호는 "시어머니가 나한테 엄청 기대하고 있다. 내가 다 잘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이 세상에서 슬픈 게 원하는 걸 다 얻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며느리로서 다 잘하는 며느리 될 수 없을 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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