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꽃게 요리, 간장·양념게장·꽃게탕 3가지 메뉴 3만원 …나룻터꽃게집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5 22:53:2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42501002458000119321.jpg
서민갑부 꽃게 /채널A 제공

'서민갑부' 꽃게 요리로 갑부가 된 박춘미 씨 모자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꽃게장, 꽃게탕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일군 박춘미 씨, 아들 박성배 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박 씨의 가게에서는 간장게장과 칼칼한 양념게장, 시원한 꽃게탕으로 구성된 꽃게 3종을 한 상에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가 인기다.

간장게장에는 10년 넘은 '씨간장'으로 깊은 맛을 내고 갖가지 채소와 한약재, 직접 키운 당귀를 넣어 비린 맛을 잡는다.

또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말린 귤껍질을 천연방부제로 사용, 영하 20도에서 48시간 동안 냉동 숙성해 담백하고 탱탱한 게장을 만든다고 한다.

양념게장은 옅은 간장 소스에서 숙성한 후 직접 담근 '매실장'과 '아로니아즙'을 넣은 양념으로 버무려 매콤달콤함을 더한다.

꽃게철에는 100% 산꽃게로 조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엄선된 100% 국내산 활꽃게를 고집해 변함없는 맛을 제공한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과 꽃게탕을 세 가지 메뉴를 단돈 3만 원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점심에는 런치 할인이 적용돼 2만8천원에 먹을 수 있다.

손님들은 "단품 다 시키면 10만 원 넘어갈텐데, 세 가지 한꺼번에 이 정도에 먹을 수 있으니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민갑부' 꽃게요리 갑부 박춘미 씨와 그녀의 아들 박성배 씨가 운영하는 '나룻터꽃게집'은 인천 강화군 내가면 중앙로 1270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