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정미애 '수은등' 마스터 최고 점수 획득…홍자 제치고 1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5 23: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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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정미애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캡처

'내일은 미스트롯' 정미애가 홍자를 제치고 단숨에 1위에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정미애는 김연자의 곡 '수은등'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정미애는 강약 조절을 하라는 김연자의 조언에 창법까지 바꾸며 피나는 노력으로 무대를 준비했던 바.

정미애가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객석에서는 감탄과 환호가 터져나와 눈길을 끌었다.

무대 후 조영수는 "첫 소절에서 관객들 환호가 나왔을 때 소름이 돋았다. 더 볼 것도 없었다. 음악적으로 단점을 찾을 수 없는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조영수는 "명곡과 명품보컬이 만났을 때 국민가요가 나온다. 김연자의 명곡에 정미애의 명품보컬이 들어가니 최고의 국민가요가 됐다"라고 감탄했다.

붐 역시 "당신은 오늘부로 정연자"라고 체켜세웠다.

김연자는 "정미애 스타일의 수은등이 탄생했다"면서 "감동이 있었다. 나처럼 불렀으면 모창가수에 불과하다"고 칭찬했다.

그 결과 정미애는 마스터 점수 658점을 획득, 홍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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