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열애 알려진 다음 날 임신 알았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6 0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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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MBC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혼전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져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 율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걸그룹 라붐으로 활동했던 율희는 어머니가 임신 소식을 접하고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율희는 "임신을 안게 열애설 다음날이었다"면서 "임신을 비밀로 하고 활동했다. 오빠한테 먼저 얘기하고 각자 부모님께는 좀 늦게 얘기를 해야겠다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결국엔 최민환도 시부모님께 얘기하고, 저도 스케줄 끝나고 엄마한테 아기를 가졌다고 얘기를 했다. 그런데 듣자마자 우시더라"며 "이후 2주간 아예 말을 안 하다가 점점 받아들이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리기 전인 지난해 5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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