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강력부,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손성배 기자

입력 2019-04-26 16: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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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박영빈)는 2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4월 클로나제팜 성분이 있는 수면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지난 2015년 5~9월 사이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 투약 3회, 필로폰 매수·사용 각 1회를 한 혐의도 있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2일 황씨를 체포한 지 8일 만에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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