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회 합창단 무엇? 박남정 "美카터 대통령 만난 외교사절단"…강예원도 과거 활동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6 2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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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선명회 합창단 /KBS2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가수 박남정이 어린 시절 활동했던 선명회 합창단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가수 박남정이 등장했다.

이날 박남정은 어린 시절 홀어머니가 아래서 컸다며 형편이 어려워 합숙을 할 수 있었던 선명회 합창단'에서 10년 여 동안 활동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합창단에서 합숙하던 장소가 너무 좋았다. 특급 호텔급 건물이라 수세식 화장실, 샤워실, 에어컨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고 전했다.

박남정은 "10년간 선명회 합창단으로 활동하며 미국 카터 대통령까지 만났다. 외교사절단으로 활동한 셈"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명회 합창단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지난 1960년 창단한 합창단으로 1998년 10월부터는 월드비전 합창단으로 불리고 있다.

박남정을 비롯해 성악을 전공한 배우 강예원도 초교 시절 선명회 합창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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