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가로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는 지난 25일 시 평생학습원에서 시 소속 가로환경미화원 3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강사를 초빙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각종 유해물질의 위험성, 안전 불감증 등을 설명했다.
이어 보호 장비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을 위한 사전예방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강사를 초빙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각종 유해물질의 위험성, 안전 불감증 등을 설명했다.
이어 보호 장비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을 위한 사전예방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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