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의 관광도시 적극 홍보…찾아가는 관광홍보차량 운영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4-29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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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지난 3월부터 관광홍보차량을 이용,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와 관광지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관광홍보차량'을 (사)안산시관광협의회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관광홍보차량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안산의 관광정보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홍보, 관광객 유치에 활용되고 있다.

관광홍보차량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월간 운영계획을 수립해 주 4회 운영 중이다. 핵심 관광시설, 행사장, 축제장, 지하철역사 주변 등 대중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안산 9경 및 주요관광지점,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체육대회 등의 영상을 송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안산시 관내 외에도 시흥시, 화성시, 수원시, 군포시 등 인근 도시의 대형 축제장을 찾아가 안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안산은 천혜의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볼거리가 많아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관광홍보차량을 이용해 적극 홍보를 실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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