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추경안 24억 '싹둑'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9-04-30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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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가 29일 268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추경안 24억원을 삭감했다. /광주시의회 제공

7일 일정 진행… 조례안 22건 처리
박 의장 "6월 행감준비 최선" 당부


광주시의회가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 7개 사업 24억2천700여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시의회는 29일 지난 23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폐회한 가운데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광주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등 22건의 조례안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 등 3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6건으로 임일혁 의원은 포상 종류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광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박상영 의원은 지방의원 국외연수제도와 관련한 원칙 및 절차 등을 담은 '광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발의했다.

황소제 의원은 만 24세 청년에 대한 배당금 지급근거를 마련하는 '광주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을, 이미영 의원은 '광주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을 각각 내놓았다.

현자섭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인증을 받은 자가 생산관리지역에서 농촌융복합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광주시 생산관리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과 '광주시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했다.

박현철 의장은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행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잡아줄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올해부터 제1차 정례회(6월)에 진행되는 만큼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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