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줄 모르는 효심, 가정의 달을 달린다

화성 孝 마라톤, 내달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서 팡파르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4-3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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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코스 연령·성별 참여제한 없어
전통놀이·뉴스포츠 등 이벤트풍성
경기후 화성-포천 축구도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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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 축제인 '2019 제20회 화성 孝 마라톤 대회'가 5월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효의 숨결이 살아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아마추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프 10㎞, 5㎞(개인), 5㎞(부부·커플), 5㎞가족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오전 9시 30분 하프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10㎞코스, 5㎞ 코스 순으로 출발한다.

이와 별개로 행사장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수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전래놀이, 수지침, 종이접기, 팝콘시식, 아트풍선놀이, 에어바운스 장애물게임과 뉴 스포츠의 다양한 종목과 함께 풍성한 가족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선수들이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을 달리는 동안 행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효 콘서트 축하공연과 모닝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경품 추첨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행사장에는 반려견 홍보부스와 치아 사랑 구강홍보관, 제암리에서 알아보는 화성 3·1운동 홍보 부스 등 다양한 정보전달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한편, 대회 이후에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FC와 포천시민축구단의 축구경기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구경기는 무료관람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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