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연등축제 1일 개막…4.3㎞ 구간 연등행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30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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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부산불교연합회 제공

2019 부산 연등축제가 1일부터 12일까지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시 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올해 연등축제는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개막 점등식은 1일 오후 7시 송상현 광장에서 불교 지도자와 시민 등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곳에서는 12일까지 전통 등 전시, 전통 문화공연, 무료 체험행사, 무차만발공양 등 행사가 진행된다.

4일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불교 신자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연등회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예불을 올리며 국태민안과 국가발전 발원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기원한다.

연등축제 하이라이트인 연등행렬은 부산시민공원을 출발해 부전시장, 서면로터리, 새싹로를 거쳐 다시 부산시민공원으로 돌아오는 4.3㎞ 구간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의상에 화려한 연등을 든 수천명의 행렬이 장관을 이룰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제35회 연꽃문화제도 이날 열린다.

12일에는 한일 불교문화교류협의회에서 무차만발공양 행사와 무료로 비빔밥을 나누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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