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이들 구강 관리는 학교에서…

광주시, 10월말까지 4학년생 대상 '道 초등생 치과주치의 사업'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9-05-02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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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광주시가 아동의 구강관리를 위해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치과 진료 모습.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아동의 철저한 구강관리를 위해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은 광주시 관내 31개 초등학교 4학년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 보건교육, 예방진료(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40개의 치과 병·의원과 사업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월 22일 광주시치과의사회, 보건교사, 학부모 등과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구강건강자문 및 지역자원 연계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대상 학생은 사업에 참여하는 치과 의료기관에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되며 참여 치과 의료기관 명단은 광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시는 구강검진 후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의 경우 자체사업인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을 연계해 치과 진료비를 1인당 최대 40만원씩 지원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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