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불법광고물 획기적 감축… 게임 체인지 특수시책 절차 진행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9-05-02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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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불법 광고물의 획기적인 감축을 위한 옥외광고물 '게임 체인지 특수시책' 사전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시가 추진하는 '게임 체인지 특수시책'은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유동광고물 민간위탁, 수거보상제 및 학생 자원봉사활동 시간인증제 등 4대 연계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체계적이고 장기적 관점에서 불법 광고물의 감축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기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시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안으로 조례개정 및 예산확보와 사전홍보를 완료하고 2020년 시행, 2021년에는 정착(성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시행 전 사전준비 사항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통한 조례 개정, 예산 확보와 시민·공무원 및 광고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근본취지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실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인식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올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6단형 게시대 10개, 저단형 게시대 10개)를 5월 중 설치 완료하고, 매년 신규 게시대를 증설해 불법 현수막을 방지하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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