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박소연 프로, KLPGA 투어 첫 우승… 상금 선두 도약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5-0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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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에서 열린 '제6회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 중 박소연이 3번홀 홀아웃하고 있다. /연합뉴스=KLPGA 제공

박소연 프로가 KLPGA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박소연은 5일 여주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6천58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6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을 낸 박소연은 박민지와 최민경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박소연은 정규 투어 기준으로 이번 대회까지 167개 대회에 나와 처음 우승했다.

지난주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박소연은 앞서 치른 166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6차례 기록했고 연장전 패배가 2패였다.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1타 차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은 박소연은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1타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은 박소연은 시즌 상금 2억4천251만원을 기록, 상금 1위였던 조정민(25)의 2억3천803만원을 제치고 상금 선두가 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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