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든 이승엽과 한팀… 국내 유일 '프로암 대회' 9일 개최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5-07 제17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드림파크CC, 144명 12일까지 경기
우승상금 일부, 인천 서구에 성금


스포츠 스타 등 유명 인사가 참가하는 골프대회가 수도권매립지 골프장에서 열린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남자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는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이하 프로암 골프대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드림파크CC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1·2 라운드는 정규대회와 동일하게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44명이 경기를 펼친 뒤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이 3·4 라운드에 진출, 박찬호·선동렬·이승엽 등 셀러브리티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를 이어간다.

팀 우승 상금 일부는 인천 서구지역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드림파크CC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프로암 골프대회에 드림파크CC가 함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