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3시 극단 토지의 연극 '세여자'를 공연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
안양문화예술재단(이하 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3시 극단 토지의 연극 '세여자'를 선보인다.
국민배우 사미자가 주연을 맞은 연극 '세여자'는 종가집 시어머니 봉자, 며느리 수연, 손녀딸 승남의 3대에 걸친 세 여자의 애증과 갈등,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며느리에는 연기 베테랑 최초우, 손녀딸 이성경의 무대 호흡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전석 3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 또는 전화(031-687-0555),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평촌아트홀 활성화를 위해 '2019 평촌아트홀 레퍼토리 시즌1'를 진행 중이다. 재단과 카카오톡 친구 맺기, 2019년 문화릴레이(재단 2019년도 유료공연티켓 소지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 티켓 구매자 중 1, 10, 100번째 구매자의 관람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안양문화예술재단 지역예술부(평촌아트홀 공연기획) (031)687-0523
국민배우 사미자가 주연을 맞은 연극 '세여자'는 종가집 시어머니 봉자, 며느리 수연, 손녀딸 승남의 3대에 걸친 세 여자의 애증과 갈등,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며느리에는 연기 베테랑 최초우, 손녀딸 이성경의 무대 호흡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전석 3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 또는 전화(031-687-0555),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평촌아트홀 활성화를 위해 '2019 평촌아트홀 레퍼토리 시즌1'를 진행 중이다. 재단과 카카오톡 친구 맺기, 2019년 문화릴레이(재단 2019년도 유료공연티켓 소지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 티켓 구매자 중 1, 10, 100번째 구매자의 관람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안양문화예술재단 지역예술부(평촌아트홀 공연기획) (031)687-0523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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