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올해 복지자원 배분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공모사업을 시행한다.
배분공모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의 포천시 지정기탁금과 시민들이 낸 CMS 수입금으로 진행된다.
시는 복지자원 배분사업을 통해 현재 복지자원의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올해는 14개 읍·면·동 및 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복지이용시설, 각 단체·기관에도 문호를 개방, 사업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공모 내용은 취약계층 자립, 복지시설종사가 역량 강화, 홀몸노인 지원, 장애인 지원, 미래세대 육성 지원, 사회통합 지원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배분심사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업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은 5월 중 대상 사업자를 선정,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공모사업을 시행한다.
배분공모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의 포천시 지정기탁금과 시민들이 낸 CMS 수입금으로 진행된다.
시는 복지자원 배분사업을 통해 현재 복지자원의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올해는 14개 읍·면·동 및 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복지이용시설, 각 단체·기관에도 문호를 개방, 사업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공모 내용은 취약계층 자립, 복지시설종사가 역량 강화, 홀몸노인 지원, 장애인 지원, 미래세대 육성 지원, 사회통합 지원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배분심사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업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은 5월 중 대상 사업자를 선정,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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