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경기도체육대회 진두지휘' 윤화섭 안산시장, "1350만 도민 감동주는 대회 만들것"

김대현·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05-10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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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윤화섭 안산시장

"경기도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에 합당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랍니다."

9일 윤화섭 안산시장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천35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경기도체육대회가 10여개국 세계인이 공존하는 어울림의 도시 안산에서 펼쳐지는 것에 무한한 긍지와 자긍심을 느낀다"며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감동과 화합의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이번 체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는 기록을 경신하고 승패를 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과 정정당당함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승리에 겸손하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해 스포츠 정신이 빛나는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자산이 어우러진 안산에서 개최하는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민 모두가 주인공인 한 편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안산시는 선수들을 위한 차별화된 안전대책과 1회용품 미사용 등 환경친화적인 경기장 운영으로 도민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23일 개최될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도 열정과 감동 속에 뜨겁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3일간 열리는 경기도체전의 대향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현·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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