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내가 죽던날' 죽음 반복되는 '오늘'에 갇히다…조이 도이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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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 포스터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이 화제다.

9일 케이블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오후 8시 40분부터 영화 '7번째 내가 죽던날'을 방영했다.

샘은 남자 친구와의 달콤한 데이트와 더불어 파티를 즐기는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던 샘과 친구들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어떤 영문인지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난 샘은 자신이 죽지 않고, 다시 어제로 돌아왔다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고 자신이 죽던 날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노바디 웍스', '컬러 휠' 등의 라이 루소 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이 도이치, 로건 밀러, 엘레나 캠푸리스, 할스톤 세이지, 메달리온 라히미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2017년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만4567명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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