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조선왕릉·항일유적 새로보기'… 경기문화재연구원, 18일부터 투어 운영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9-05-13 제17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0512)경기문화유산투어_포스터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8일부터 경기문화유산투어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계유산 조선왕릉과 항일유적 새로보기'를 운영한다.

이번 경기문화유산투어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구리 동구릉, 여주 영릉, 고양 서오릉·서삼릉 등 조선왕릉 3개소와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화성, 안성, 김포 등 항일유적지 3개소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주제에 맞게 움직이는 형식이 아닌 참가자가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체험형으로 진행한다. 또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 관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경기도문화유산을 알리는 교육자료로 활용할 영상콘텐츠 제작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참가 대상자는 경기도민인 가족 단체와 일반 성인으로 구분하며 매회 40명 내외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1~4회차는 14일부터, 5~8회차는 6월 3일부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중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70-7578-2693/031-231-8551)로 문의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강효선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