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2NFC 우선협상자 발표… 경기도 "100억 지원" 유치전

강기정·신지영 기자

발행일 2019-05-13 제3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대한축구협회가 13일 축구 국가대표의 훈련원인 축구종합센터(제2NFC)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발표를 앞두고 경기도는 NFC가 도내에 유치되면 100억원의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유치전에 총력을 다했다.

도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차 심사와 현지실사를 마친 용인, 김포, 여주 3개 시의 요청에 따라 이들 가운데 한 곳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 선정된 시에 100억원 상당의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이 정치논리가 아닌 축구 발전과 선진화라는 장기적 목표 아래 결정돼야 한다. 기존 파주축구국가대표훈련원과의 시너지는 물론 기존 축구단체들과의 연계성, 축구인들의 편의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에는 도내 3개 지자체뿐 아니라 경주시, 상주시, 예천군, 장수군, 천안시(가나다 순) 등 전국 5개 지자체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축구협회는 지난 2월 서류심사와 3월 2차 심사, 4월 현장 실사를 거쳐 13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기정·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강기정·신지영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