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공건축가제도' 도입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9-05-14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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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공공사업에 민간건축전문가를 참여시키는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다.

민간건축전문가의 공공사업 참여는 건축기본법과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의해 보장된 제도다.

시는 올해 초부터 전국 지자체 공공건축가 운영현황을 검토,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건축가제도 마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건축·조경·디자인 전공 대학교수를 비롯해 건축사와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공건축가 모집에 들어갔다.

6월 7일까지 모집을 통해 15~20명의 공공건축가를 선정, 공공사업 전반에 걸쳐 기술지원과 자문인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기존 공공건축물의 외형강조나 폐쇄적 디자인 등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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