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봉사활동 나서

김민수 기자

입력 2019-05-13 1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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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13일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성기 군수, 송기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군 의용소방대 유재칠 연합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일원에서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피해가옥 철거 및 적치물 정리 등에 도움의 손을 보탰다.

특히 피해복구에 동원된 굴삭기 및 덤프트럭, 삽, 갈퀴 등 장비는 군 자체적으로 준비해 간 것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의 부담감을 덜어 줬다.

또한 김 군수는 피해복구와 더불어 공직자 및 기관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이웃돕기성금 1천100여만원을 고성군에 전달했다.

김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당한 지역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평군민의 뜻을 담아 빠른 피해복구가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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