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대한자전거연맹에 사이클 꿈나무 육성 기부금을 전달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7일 대한자전거연맹에 사이클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부금 2억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권동연 경주운영본부장이 이대훈 대한자전거연맹 수석부회장에게 전달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사이클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영재 육성 훈련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권동연 경주운영본부장이 이대훈 대한자전거연맹 수석부회장에게 전달했다.
대한자전거연맹은 사이클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영재 육성 훈련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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