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 시즌 5승 거두고 어머니에게 꽃다발 "해피 마더스데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5-13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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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5승 꽃다발 "해피 마더스데이" /류현진 인스타그램

시즌 5승을 거둔 LA다저스 류현진이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안겼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어머니 박승순 씨와 꽃다발을 안고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북미에선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마더스데이)로 지정해 기념한다.

마침 이날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을 거뒀다.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 씨는 시구한 뒤 관중석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후 류현진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엄마에게 가장 좋은 날, 가장 잘한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준비해 놓은 꽃다발을 어머니에게 안겼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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