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오는 17일 오산대학교에서 '제2회 오산시 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학정보 및 직업체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진로설계를 돕자는 취지다.
박람회에서는 ▲경기도 진로진학상담교사와의 진로진학 상담 ▲8개 고등학교 및 27개 대학교의 입학상담 ▲40여 개 분야별 직업체험 부스 ▲오산대 13개 학과 체험 ▲4차산업을 만나는 메이커 스페이스 등이 진행된다.
곽상욱 시장은 "진로진학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인재가 될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학정보 및 직업체험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진로설계를 돕자는 취지다.
박람회에서는 ▲경기도 진로진학상담교사와의 진로진학 상담 ▲8개 고등학교 및 27개 대학교의 입학상담 ▲40여 개 분야별 직업체험 부스 ▲오산대 13개 학과 체험 ▲4차산업을 만나는 메이커 스페이스 등이 진행된다.
곽상욱 시장은 "진로진학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인재가 될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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