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05-15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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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남산리 도시재생 사업 현장 지원센터 개소
강화군이 최근 남산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 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주민들이 개소식후 기념촬영 모습. /강화군 제공

인천 강화군은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센터는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장과 코디네이터 2명, 상근활동가 1명이 지원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중간지원조직으로서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람·현장 중심의 활력 넘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강화군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뉴딜 사업 구역 내 주민, 상인과 매주 회의를 하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위한 생활인프라 개선 사업과 지역 자산 활용 특성화 사업 등을 발굴하게 된다.

남산마을 한 주민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남산리 마을 생활환경이 좋아지고 문화·관광의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과 주민 간 중간지원조직인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했다"며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으로 이번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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