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운영

이종우 기자

입력 2019-05-14 1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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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주창) 방과후학교지원센터가 초등돌봄교실의 틈새 시간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이 학생들을 찾아가서 전통놀이체험과 역사 이야기를 전해주는 '마을과 함께하는 2019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남양주시립박물관과 연계, '민속놀이야 놀자'란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관내 18개교 34실 69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특성에 맞춰 등과 팽이를 만드는 만들기 체험과 놀이체험인 달팽이놀이와 칠교놀이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해 민속놀이를 배우고 즐기는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주창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하는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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