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터미널 사거리에서 인천시립무용단 단원들이 유쾌한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열린 플래시몹은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2019 춤추는도시인천-동아시아문화도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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