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납관리단, 28만8천명 실태조사… 362명 '생계형' 복지사업 연결 역할

신지영 기자

발행일 2019-05-15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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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세금 징수 효과 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14일 도에 따르면 도 체납관리단은 지난 3월 출범 이후 한달 동안 28만8천명에 대한 체납 실태조사를 했다.

특히 이중 362명의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사업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계형 체납자 중 322명은 긴급복지나 사례관리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했고,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6명은 공공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이 뿐 아니라 일자리가 필요한 27명에게는 구직활동을 제공했고, 대출이 필요한 7명은 저소득층 대출사업과 연계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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